Eat in/Yang Ju3 양주 나리공원_Yangju Nari Park ☞START 달빛 흐르는 밤, On a moonlit night 은은한 바람에 실려 오는 너의 속삭임 Your whispers carried by a gentle breeze, 달빛 아래, 잊지 못할 순간의 추억 Unforgettable moments under the moonlight 내 마음의 정원에 조용히 피어나네. Quietly bloom in the garden of my heart. 언제 또 잊어버릴까 바라보고 또 바라보네 I gaze and gaze again, fearing I might forget 어제 보고 오늘 보면 또 커져 버려 있는 새끼들그들이 지금, 오늘을 기억하기를 바라며 나와 아내는 시간이 허락하는 최대치에서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Yesterday's c.. 2024. 10. 6. 공항칼국수 양주 분점_Airport Kalguksu(Nife-cut noodle soup) ☞START덩치가 컸던 나는 조기 교육의 기본기가 가장 중요시되는 운동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몸이 다 커버린 20살에 알아버렸다. 그래서 단념했던 1루수의꿈.As a big guy, I realized at the age of 20, when my body was already fully grown, that I wanted to be an athlete where early education and fundamentals are most important. So I had to give up my dream of becoming a first baseman. 운좋게 미국 유학 R.A. 시절 옆 건물 절친이었던 홀디렉터를 따라 루키, 더블A 선수 출신들이 즐비하던 지역 상위 사회인 야구를 통해 그나마 .. 2024. 9. 30. 쳥요리 전문점 “려기”_Chinese Cuisine Specialty Restaurant, Ryeogi 가족 생일이라 룸이 있는 식당을 찾다 예약도 된다해 Since it was a family member's birthday, I was looking for a restaurant with private rooms, 양주에 위치한 청요리 전문점 려기에 다녀왔어 and I found out that Ryeogi, a Chinese cuisine restaurant in Yangju, takes reservations.중식? 청요리? 모가 다를까 찾아보니 I wondered, what’s the difference between Chinese food and Qing cuisine?한국식 중화 요리를 중식이라하고, 현지식에 가까운 중국음식을 청요리라 한다네 After looking it up, I .. 2024. 9. 9. 이전 1 다음